어서오세요 손님,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두 형제가 같이하는 육곳간. 주인아저씨, 주문을 받자마자 익숙한 솜씨로 고기를 슥슥 썰고 계신다. 20여종 이상의 고기를 직접 발골하는 전문기술을 가지고 계신다. 또한 발골을 직접하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좀 더 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한다.
알뜰 살뜰 꼼꼼하게 포장으로 마무리, 고기가 땡기는 날은 육곳간으로 오세요~